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40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29개 💕세 글자: 40개 네 글자:55개 다섯 글자:13개 여섯 글자 이상:69개 모든 글자:207개

  • 모디 : (1)포르투갈에서 발생하여 브라질에서 많이 불리고 있는 민요풍의 노래.
  • 만테 : (1)안드레아 만테냐, 이탈리아의 화가ㆍ판화가(1431?~1506). 북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양식을 확립하는 데에 기여하였다. 작품에 오베타리 예배당의 프레스코와 <카이사르의 승리> 따위가 있다.
  • 스바 : (1)기원전 7세기 후반의 예언자. 구약 성경의 <스바냐서>는 그의 예언에 기초를 둔 것이다.
  • 아사 : (1)마뉴엘 아사냐 이 디에스, 에스파냐의 정치가(1880~1940). 자유주의적 좌파의 지도자로서 왕정 폐지에 진력하여 공화정 초대 수상을 거쳐 대통령이 되었으나, 에스파냐 내란에서 패하여 프랑스로 망명하였다.
  • 라느 : (1)‘-라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 (2)‘-라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  • 간저 : (1)소나 돼지 따위의 간을 얇게 저며 소금으로 간하고 밀가루를 묻힌 뒤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  • 양저 : (1)소의 양(羘)을 저며서 소금을 뿌린 다음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저냐.
  • 촌니 : (1)‘촌놈’의 방언
  • 라자 : (1)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, 넓적한 판 모양의 이탈리아식 국수. (2)네모난 용기에 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 이탈리아식 국수와 토마토소스, 고기, 치즈 따위를 겹겹이 쌓아서 오븐에 구워 낸 요리.
  • 굴저 : (1)생굴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기름에 지진 음식.
  • 자느 : (1)‘자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  • 다느 : (1)‘-다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  • 오무 : (1)‘어머니’의 방언
  • 는다 : (1)‘-는다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 ⇒규범 표기는 ‘-는다느냐’이다.
  • 게저 : (1)게를 살짝 삶아서 발끝만 잘라 버리고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저냐.
  • 삼포 : (1)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는, 팬파이프와 비슷한 모양의 민속 악기.
  • 비쿠 : (1)낙타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1.3~1.6미터이며, 윗면은 누런 갈색, 아랫면은 흰색이고, 목 아랫부분에서 앞가슴에 걸쳐 흰 털이 있다. 식성이 까다로워 여러해살이풀만 먹는다. 야생의 알파카로 페루, 볼리비아 등지에 분포한다.
  • 골저 : (1)소의 골을 삶아서 저민 것이나 등골을 토막 쳐 쪼갠 것을 부친 저냐.
  • 라니 : (1)적도 부근의 동부 태평양에서, 해면의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현상. 적도 부근의 편동풍이 강해져 온난한 수역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심해의 찬물이 상승하여 일어난다. 이 현상은 지구의 기온을 하강시킬 수 있다.
  • 첨머 : (1)처음에
  • 첨모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돈저 : (1)엽전 모양으로 생긴 저냐. 쇠고기, 돼지고기, 생선 따위의 살을 잘게 이겨 두부, 잘게 썬 파, 나물 따위를 섞어 엽전 모양으로 동글납작하게 만들고 이것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운 다음 지져서 만든다.
  • 닭저 : (1)닭고기로 만든 저냐.
  • ㄹ소 : (1)-ㄹ 것이냐. (2)‘-ㄹ쏘냐’의 북한어.
  • 볼로 : (1)이탈리아의 북부, 롬바르디아 평원 남쪽에 있는 상공업 도시. 금속ㆍ기계ㆍ화학ㆍ식품 가공 따위의 공업과 인쇄ㆍ출판업이 발달하였다. 11세기에 창립된 볼로냐 대학, 13세기에 건축된 궁전이 있으며, 중세에는 유럽 학문의 중심지였다.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주도(州都)이다.
  • ㄹ쏘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해라할 자리에 쓰여, ‘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’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.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.
  • 꼬시 : (1)브라질 음식의 하나. 닭고기와 여러 가지 볶은 채소를 섞어 빵가루를 입혀 튀겨 내는 크로켓이다.
  • 처므 : (1)‘처음’의 방언
  • 을쏘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해라할 자리에 쓰여, ‘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’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.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.
  • 라사 : (1)네모난 용기에 얇게 민 밀가루 반죽을 직사각형으로 잘라서 만든 이탈리아식 국수와 토마토소스, 고기, 치즈 따위를 겹겹이 쌓아서 오븐에 구워 낸 요리.
  • 복저 : (1)복으로 부친 저냐.
  • 묵저 : (1)묵을 넓게 저며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지진 음식.
  • 더구 : (1)‘더구나’의 방언
  • 려느 : (1)‘-려고 하느냐’가 줄어든 말.
  • 피라 : (1)잉어목의 열대성 민물고기. 몸의 길이는 20~30cm이며, 은빛에 검은 점들이 나 있다. 이빨이 강하고 사나워서 다른 고기를 잡아먹는다. 물 밑에서 무리를 지어 살며 먹이를 먹을 때만 물 위로 올라오는데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 유역에 분포한다.
  • 머시 : (1)말하는 도중에 어떤 사람이나 사물의 이름이 얼른 떠오르지 않거나 또는 그것을 밝혀 말하기 곤란할 때 쓰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머시’이다.
  • 아시 : (1)프랑스 대혁명 때 발행된 불환(不煥) 지폐.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발행했으나, 남발로 인한 경제계의 혼란과 가치 폭락으로 1796년에 집정 정부에서 이를 폐지하였다.
  • 콘파 : (1)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을 얹은 커피.
  • 을소 : (1)(예스러운 표현으로) 해라할 자리에 쓰여, ‘어찌 그럴 리가 있겠느냐’의 뜻으로 강한 부정을 나타내는 종결어미. 주로 의문문 형식을 취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-을쏘냐’이다.
  • 처머 : (1)‘처음’의 방언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18개) : 나, 낙, 낛, 난, 낟, 날, 낡, 남, 납, 낫, 낭, 낮, 낯, 낱, 낳, 내, 낵, 낸, 낼, 냄, 냅, 냇, 냉, 냏, 냐, 냔, 냘, 냥, 냬, 냰, 너, 넉, 넋, 넌, 널, 넘, 넙, 넛, 넝, 넠, 넢, 네, 넥, 넨, 넬, 넴, 넵, 넷, 넹, 넼, 넽, 넾, 넿, 녀, 녁, 년, 녈, 념, 녑, 녕, 녘, 녜, 녬, 녯, 노, 녹, 논, 놀, 놁, 놈, 놉, 놋, 농, 놓, 뇌, 뇍, 뇜, 뇨, 뇰, 누, 눈, 눌, 눔, 눕, 눗, 눚, 눛, 눞, 눠, 눰, 눼, 뉘, 뉨, 뉫, 뉯, 뉴, 늄, 늇, 느, 늑 ...

실전 끝말 잇기

냐로 시작하는 단어 (13개) : 냐, 냐고, 냐네, 냐는, 냐니, 냐니까, 냐며, 냐면, 냐면서, 냐오차오 세대, 냐일, 냐중, 냐짱 ...
냐로 시작하는 단어는 1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냐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40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